[직썰 / 이연주 기자] 하나증권이 국민성장펀드 가입 편의성을 높여 판매 확대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2026년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국민의 자산 형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성된 정책형 공모펀드다.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에 투자한다.
전용저축계좌를 통해 가입한 뒤 최소 3년 이상 보유하면 투자금액의 최대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배당소득에는 9.9%의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총 10영업일이다. 모집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하나증권은 비대면 가입 편의성도 높였다. 투자 희망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를 통해 별도의 자격확인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계좌 개설부터 펀드 매수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대면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하나증권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루지 하나증권 투자상품실 실장은 “국민 누구나 국가 성장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투자기회”라며 “영업점 방문은 물론 MTS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서도 계좌개설부터 펀드 가입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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