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임신설 맞았다…. 배성재 소속사 측 “새 생명 맞이할 준비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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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임신설 맞았다…. 배성재 소속사 측 “새 생명 맞이할 준비 중” [공식]

일간스포츠 2026-09-30 10:5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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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다영, 배성재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8)와 아나운서 김다영(34)이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30일 배성재의 소속사 SM C&C 측은 일간스포츠에 “현재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김다영은 한 차례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관람한 사진을 공개한 것이 발단이 됐다.

사진 속 김다영은 흰색 오버핏 맨투맨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평소와 달라진 김다영의 모습과 맨투맨 위로 드러난 배를 두고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후 하루 만에 소속사가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을 공식 확인하면서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6월 부부가 됐다.

배성재는 KBS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를 거쳐 2006년 SBS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1년 SBS를 퇴사한 뒤 예능 프로그램 MC와 각종 국가대항전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다영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SBS를 퇴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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