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배성재의 아내 김다영이 결혼 1년여 만에 임신설에 휩싸였다.
김다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대표팀 경기를 관람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다영은 “준비해주신 스카이박스에서 덕분에 친구들과 정말 좋은 시간 보냈어요”라며 경기장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영은 흰색 오버핏 맨투맨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김다영의 넉넉한 옷차림을 두고 임신 가능성을 추측했다. “혹시 뱃속에 아기가?”, “임신하신 것 같다”, “뭔가 좋은 일이 생겼을 느낌”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임신설이 불거졌다.
김다영 SNS 캡처
김다영은 이날 남편 배성재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그러고 보니 남편이 중계 안 하는 국대 경기 관람은 처음이었다”며 아시안게임 출장 중인 배성재의 향후 축구 중계 일정을 알렸다. 또 “남편 목소리가 코카콜라와 매우 잘 어울리네용”이라고 덧붙였다.
1992년생인 김다영은 14세 연상의 배성재와 2년간 교제한 뒤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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