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채널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건강보험료 플러팅’을 언급했다가 월 소득 5500만 원설에 휩싸인 사연을 공개한다.
10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이 경남 의령에 이어 창녕으로 국밥 먹트립을 떠난다.
이날 전현무는 최근 화제를 모은 ‘건보료 플러팅’의 의미를 궁금해한다. 이선민은 “일부러 여성 앞에서 ‘아, 뭐야? 이번 달 건보료 200만 원 나갔네’라며 재산을 은근히 과시하는 플러팅”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이선민은 “사실 그것 때문에 재산 역추적까지 들어갔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전현무는 AI에게 이선민의 소득을 직접 묻는다. AI가 “월 소득 5500만 원”이라고 답하자 당황한 이선민은 “저는 예를 들어 얘기한 것뿐”이라고 다급히 해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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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는 자신보다 11세 어린 이선민에게 “처음 봤을 때 나이를 듣고 놀랐다. 확신의 기혼상인데 왜 ‘나 혼자 산다’에 나오지 싶었다”며 “딸 머리카락을 땋아주고 나온 아빠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선민이 “딸이 나 닮았으면 좋겠다. 눈만!”이라고 하자 전현무는 “넌 수정체가 예뻐”라고 받아친다. 이어 이선민은 전현무에게 “형님은 유전자를 물려줄 마음이 없냐?”고 돌직구를 던진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소 한 마리당 약 2kg만 나온다는 수구레로 만든 창녕 수구레 국밥을 맛본다. 전현무는 국밥을 맛본 뒤 “내가 먹었던 국밥 중 감칠맛 지수 1등”이라고 평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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