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AI재단은 다음 달 7일 코엑스에서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외 인공지능(AI) 윤리·정책 전문가들이 글로벌 AI 윤리 동향을 공유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라이너 베슬리 주한 EU대표부 디지털 참사관이 포럼에 참여해 유럽의 AI 규제와 윤리 정책의 주요 흐름을 소개한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과 라밋 데브나트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임시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선임전문관도 AI의 책임·신뢰와 관련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가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할수록 기술을 잘 활용하는 것만큼 안전성과 책임성, 신뢰를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럼이 국내외 전문가들과 AI 윤리·거버넌스의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서울이 지향해야 할 신뢰할 수 있는 AI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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