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는 지난 27일 '딘라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그 전의 일상으로는 돌아가기가 되게 힘든 지점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지금 이렇게 변화된 환경에 적응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조금 크게 많이 달라진 건 다른 일들을 많이 병행을 하게 돼서 회사에서 온전히 힘을 다 쏟기가 힘들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장님이랑 겸업에 대한 협의를 했다. 사장님도 겸업을 흔쾌히 해도 된다고 하셨다"며 "사실 (회사) 일이 너무 많아서 팀장직도 내려놨다"고 밝혔다.
또 순자는 "연봉을 (자진해서) 절반 가까이 삭감을 하고, 2시간 일찍 퇴근하는 단축 근무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순자는 '나는 솔로' 31기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방송 당시 옥순, 영숙, 정희 등 이른바 '더 글로리 3인방'의 뒷담화 대상이 되며 곤욕을 치렀다. 세 사람은 순자를 향해 거침없는 뒷담화와 무례한 언행을 이어갔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31기 방송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옥순, 영숙, 정희는 순자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31기 순자는 경수와 최종 커플이 됐다. 촬영 종료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31기 순자,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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