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오후 12시4분 현재 샤오펑은 전 거래일 대비 4.92%(0.49달러) 내린 9.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샤오펑은 장중 9.44달러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JP모간은 샤오펑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24달러에서 11.50달러로 낮췄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JP모간은 “중국 자동차 부문의 실적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라면서 “올해 하반기의 약세와 함께 약한 수요 및 더 높은 투입 비용을 포함한 구조적 도전 과제들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역풍이 올해 4분기부터 샤오펑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JP모간은 “AI 기반 자동차의 진보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즉각적인 수익 기여가 없는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에 대해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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