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백승호가 남자 축구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돼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조규성에 이어 이번 9~10월 A매치 소집 기간 두 번째 이탈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코칭스태프와 의무팀 논의 결과 남은 경기 출전보다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백승호를 소집 해제했다고 밝혔다.
조규성은 27일 회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먼저 대표팀을 떠났다. 두 선수의 대체 발탁은 없다는 당일 보도에 따라 대표팀 인원은 당초 30명에서 28명으로 줄었다.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월 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고, 6일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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