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계절이 바뀌고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을 맞아 교육·환경·주거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한다. 심포니 교실숲과 작은 도서관을 통한 미래세대 지원부터 추석맞이 나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그동안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환경 개선,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관계자는 "교육·환경·주거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문화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굿네이버스와 함께 심포니 교실숲 조성···미래세대 환경교육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도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포니 교실숲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문을 연 서울신목초등학교 심포니 교실숲은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교실숲을 가꾸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숲지킴이단을 운영해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아동숲지킴이단은 교실숲 공간 정비와 교내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도림초등학교에도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조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교실숲 조성 이후에도 학생들이 직접 공간을 가꾸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신목초등학교와 서울도림초등학교에 이어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도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교실숲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공간을 조성해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추석맞이 송편 나눔·배식 봉사···지역사회와 따뜻한 정 나눠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노원구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에 참여해 직접 송편을 만들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배식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편,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지역사회 교육문화 공간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올해 첫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을 개소하며 교육문화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학교와 복지관 등 지역사회 곳곳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이번 사당중학교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동작구의회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조성했다.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내 독서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 서울 강북구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경남 양산시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서울 서대문구 송죽원,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서울 종로구 구립창삼청소년독서실 등에도 심포니 작은 도서관 개소를 검토하며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공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접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문화 공간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환경 개선과 독서문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환경 개선부터 주거지원까지···지역사회 맞춤형 ESG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교육·환경 분야에 이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지난 6월 지원 대상 세대 선정을 완료했으며, 종로구·은평구·영등포구 등 총 15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노후 주거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민간기업 및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도 넓혀 나간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모금함을 운영해 시민들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교육·환경·주거 등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환경·주거·돌봄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계절이 바뀌는 가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 가는 나눔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끝.
[폴리뉴스 박수남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