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AG 금메달 영웅들, 박신자컵 출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여자농구 AG 금메달 영웅들, 박신자컵 출격

일간스포츠 2026-09-29 12:33:57 신고

3줄요약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이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WKBL

12년 만에 아시안게임(AG)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단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코트 위에 선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이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설' 박신자를 기리기 위해 2015년 창설한 박신자컵은 정규시즌 전 열리는 컵대회로,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대회 초창기 유망주 발굴을 위한 대회로 진행되다, 해외 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발돋움했다.

이번 박신자컵에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누빈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26일 대회 결승전서 일본을 75-70으로 누르고 12년 만에 AG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여정을 마친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해 담금질에 들었다. 이들 모두 박신자컵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G 기간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은 빼어났다. 허예은(청주 KB)은 대회 기간 평균 7.2개의 어시스트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이소희(부산 BNK)는 경기당 평균 3.0개의 3점슛을 기록해 부문 2위에 올라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AG 결승전에서 대한민국과 맞붙었던 일본 대표팀 선수들도 박신자컵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후지쯔의 오와키 하루는 26일 열렸던 결승전에서 23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일본의 추격을 이끌었으며, 아카기 리호 역시 3점 슛 1개를 포함해 9득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후지쯔의 박신자컵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WKBL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삼성생명에 합류한 한야은과 신한은행에 합류한 황샹팅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대표팀으로 출전해 4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대회 8강에 올랐던 몽골 대표팀 선수 12명 중 5명이 울란바타르 소속으로 이번 박신자컵에 출전한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은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인천 신한은행과 울란바타르의 경기를 시작으로 9일까지 예선전을 진행한다. 이후 10일 4강전, 11일 3, 4위전 및 결승전이 열린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