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28일 오후 8시 34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불이 확대하는 것에 대비해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서 오후 11시 25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잔불 진화에 들어가 29일 오전 2시 5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공장동, 창고, 사무실 등 철골조 4동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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