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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전현직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배우자·장남·장녀를 포함한 김 원장의 재산은 10억 3250만원으로 집계됐다.
재산에서는 아파트의 비중이 가장 커 총 9억 7000만원에 달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본인 소유의 아파트가 7억원, 장녀가 전세로 살고 있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 다세대주택이 2억 7000만원이었다.
예금 재산은 2억 9994만원으로 집계됐다. 본인 예금이 1억 3359만원, 배우자 예금이 150만원이었다. 장남은 1억 6248만원, 장녀는 236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증권은 김 원장과 장남, 장녀가 보유한 금액을 합쳐 7121만원이었다. 김 원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9주 △삼성전자 54주 △현대자동차 6주가 포함됐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2016년식 싼타페(50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채무는 김 원장과 장녀의 금융채무를 합해 총 3억 2000만원으로 파악됐다.
지난 2020년 당시 김유임 전 여성가족비서관은 4억 628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아파트(154.74㎥) 8억 4000만원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아파트 전세권 3000만원, 예금 8504만원, 채무 5억 2121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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