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91번째 영웅 잘아타스가 합류했다. 블리자드는 한국시간 9월 29일 공식 안내를 통해 57 패치와 신규 영웅 적용 소식을 알렸다. 거의 6년 만의 새 영웅으로, 공개 테스트를 마치고 실제 서비스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잘아타스는 소환물 ‘검은 심장’을 사용하는 원거리 암살자다. 적에게 표식을 남긴 뒤 검은 심장으로 공격을 이어가며, 일반 공격으로 모은 영혼 정수를 활용하는 고유 능력도 갖췄다. 블리자드는 공간을 장악하면서 교전을 지속하는 데 초점을 둔 캐릭터로 소개했다.
이동기 ‘공허 걸음’은 세 지점을 삼각형으로 점멸하는 기술이다. 개발팀은 테스트 의견을 반영해 이동기를 E키에 배치했다. 궁극기로는 충전한 공허 보주를 발사하는 방식과 차원문에서 하수인을 소환하는 방식이 마련돼 전투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현재 잘아타스는 1만1,200원에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골드로 얻는 방식은 아직 제공하지 않으며, 회사는 올해 안에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11월 말은 잠정 시점이다.
57 패치에는 치유의 샘 재사용 대기시간을 신호로 알리는 기능과 영웅 밸런스 조정도 포함됐다. 개발팀은 앞으로 몇 달간 소규모 밸런스 패치를 진행한 뒤 상황을 살펴 92번째 영웅의 출시 계획을 세울 수 있을지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영웅의 이름이나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잘아타스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합류합니다! · Heroes of the Storm Live Patch Notes - September 28, 2026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영웅 잘아타스 출시 — 블리자드 배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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