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대표팀에서 출전 못했다...호날두 1,000골 도전 속 교체 투입 불발! 호르헤 헤수스는 "넣을 필요 없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8년 만에 대표팀에서 출전 못했다...호날두 1,000골 도전 속 교체 투입 불발! 호르헤 헤수스는 "넣을 필요 없었어"

인터풋볼 2026-09-28 23:1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역사적인 연속 출전 기록이 끝났다.

포르투갈은 28일 오전 3시 45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4조 2차전에서 노르웨이를 2-1로 꺾었다.

호날두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차전 웨일스와 경기에서 슈팅을 7회 시도했으나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골문 바로 앞에서 시도한 슈팅이 위로 뜨면서 부진한 모습이었다. 골망을 한 차례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호날두가 빠진 포르투갈은 일찌감치 노르웨이를 상대로 앞서 나갔다. 전반 17분 주앙 펠릭스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로 정확하게 슈팅해 득점에 성공했다.

노르웨이에는 홀란이 있었다. 후반 6분 프리킥 상황에서 마르틴 외데고르가 올린 크로스 이후 홀란이 집중력을 발휘해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곧바로 오르얀 닐란드 골키퍼의 어이없는 패스 미스가 나오면서 리드를 다시 내줬다. 후반 9분 곤살로 하무스가 닐란드 골키퍼의 패스를 가로채 손쉽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끝내 호날두의 출전은 없었다. 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포르투갈 '아 볼라'에 따르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를 앞두고 크로아티아와 친선 경기에서 출전하지 않았다. 승점이나 본선 진출 여부가 걸린 공식 경기라면 그 기간이 훨씬 길어진다. 매체는 "무려 6,678일 전이다. 때는 2008년 6월 15일, 유로 2008 본선이었다. 당시 포르투갈은 A조 3차전에서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였고, 공동 개최국인 스위스에 패했다"라고 조명했다.

한편, 호르헤 헤수스 감독은 호날두를 출전 시키기 않은 것에 관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오직 그 자신만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경기에 뛰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그를 기용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그에게 투입하겠다고 말했지만, 그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공격수를 교체할 필요가 있을 정도의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출전하지 못한 것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는 경기가 끝난 직후, 승리했음에도 동료,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서둘러 경기장을 떠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