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장(경무관 문봉균)이 9월 18일 신속한 112신고로 7,5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시민 김 모씨는 앞선 2일 오후 9시경 화성시 동탄 소재 대형 마트에서 한 남성이 상품권 키오스크에서 상품권을 계속 인출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 범죄가 의심된다며 112에 신고했다.
시민 김 모씨는 현장의 상황과 남성의 행동 등을 경찰에 구체적으로 전달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상품권 인출 경위 등을 확인하고 상품권을 회수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해 약 7,5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번 사건은 시민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신고가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이어져 대규모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화성동탄경찰서장은 “범죄가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했을 때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가 피해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경찰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감사장 및 112신고 포상금 전달은 범죄 피해 예방 및 타인의 생명과 신체·재산 보호에 기여한 시민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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