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태균이 아들의 훈련병 수료식 참석을 위해 라디오 DJ석을 비운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오프닝에서 DJ김태균은 문세윤과 추석 근황을 나눴다.
이날 문세윤은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3kg 정도 찐 것 같다. 이번엔 전을 부치지 않고 사 먹었다”며 “아내를 차에서 내려주고 사 오라고 했는데 두 시간 반이 걸렸다. 직접 주문받아 부쳐주는 곳이라 아내 얼굴이 사색이 돼서 안 먹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가족과 전을 부치지 않았다며 “아들이 훈련소에 있다. 이번 명절 우리끼리 놀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이 수료식이라 생방에 못 온다. 평생에 한 번뿐인 날이다”며 “내일은 곽범과 김지유가 진행한다”고 불참을 예고했다.
김태균은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아들의 입대로 인해 자리를 비운 바 있다. 당시 그는 “웬만하면 생방 하는 월요일은 자리를 비우지 않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웠다”며 “사실은 아들이 입대를 했다. 그 모습을 안 볼 수가 없었다. 훈련소에 그 모습을 보러 갔다. 늠름하게 잘 갔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균은 2005년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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