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협동 호러 PC 신작 ‘코드 엑시트(CODE EXIT)’의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제공=라인게임즈
이번 테스트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바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 버전은 지난 5월 공개된 데모를 기반으로 핵심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편했다. 기존 3단계로 나뉘었던 세션 구조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복잡한 퍼즐 요소를 줄이고 미션 목표를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향후에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미션 목표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협동 플레이 방식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인위적으로 협동을 요구하던 요소를 줄이는 대신 이용자 간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협동 기믹을 도입해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시스템 ‘가변형 스타일셋’도 만나볼 수 있다. 게임에 진입할 때마다 지형과 내부 요소의 배치가 무작위로 변경돼 회차별로 다른 환경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멀티플레이 도중 사망한 이용자는 로봇 ‘MiRO’로 리스폰해 팀원을 지원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시 부활하는 것도 가능하다.
새로운 적 ‘오프라인 S.O.M.A’도 추가됐다. 평상시에는 정지 상태로 존재하지만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이용자의 행동을 감지하면 활성화되는 방식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코드 엑시트’는 폭주한 인공지능이 점령한 도시를 배경으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협동 SF 호러게임이다.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이용자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학습하는 AI와 사운드 연출, 협동 미션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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