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쿠궁에 따르면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트렌드 오브 더 이어 남녀 솔로 부문 1위는 신유(투어스)와 류진(있지)가 각각 차지했다. 트렌드 오브 더 이어 그룹 부문에서는 트레저, 루키 부문에서는 플레어 유가 1위에 정상에 올랐다.
베스트 리스너스 픽 부문에서는 도경수의 ‘기타리스트’(Guitarist)가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신설된 국내 거주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인기상 부문에서는 씬롱(알파드라이브원)이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쿠궁은 이날부터 베스트 뮤직&아티스트,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베스트 O.S.T, 베스트 뮤직비디오, 한류 인기상 부문의 파이널 투표도 시작한다. 파이널 투표는 지난 12일 종료된 1차 투표와 합산해 심사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다. 신설된 한류 인기상은 해외 거주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모바일 투표는 쿠궁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6 KGMA’는 국내 대표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글로벌 K팝 시상식으로, 올해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한 해 동안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공정한 기준으로 선정해 시상하는 무대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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