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는 아샤 샤르마 대표 취임 이후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사티아 나델라 대표는 사업 효율화 작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회사는 인기 게임 집중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성장을 도모한다
▲ 소스 팟캐스트에 출연한 MS 사티아 나델라 대표 (사진출처: 소스 팟캐스트 방송 갈무리)
Xbox는 아샤 샤르마 대표가 취임한 후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7월 초에 1,600명이 해고됐고, 회계연도 말(2027년 6월 30일)까지 1,600명을 추가로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대해 MS 사티아 나델라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Xbox 대표의 사업 효율화를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티아 나델라 대표는 9월 25일 공개된 소스 팟캐스트(Sources Podcast)와의 인터뷰를 통해 Xbox 사업 현황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Xbox 아샤 샤르마 대표가 인기 있는 게임에 집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며 게임 사업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나델라 대표는 “현재 (Xbox) 팀과 아샤가 어느 정도 사업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에게 게임을 전달할 수 있는 적절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라며 “PC와 Xbox 모두에서 뛰어난 퍼블리셔이자 훌륭한 플랫폼 제공자가 되는 것이 언제나 우리의 목표였다. 아샤와 팀은 다음 회계연도에 Xbox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 밝혔으며, 현재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Xbox는 9월 22일(현지 기준)
2차 구조조정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자체 개발 스튜디오 및 중앙 관리 부서에서 총 268명이 해고됐다. 그 과정에서 헤일로 시리즈는 액티비전으로 이전됐고,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베데스다로 편입됐다. 포르자 시리즈 및 페이블 신작을 개발하는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와 턴 10도 하나로 합쳐졌다. 마지막으로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3 개발사인 언데드 랩스는 독립하며, 닌자 시어리는 폐쇄를 염두에 둔 내부 면담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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