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한동훈, 정상적 인지능력 보기에는 과도한 몰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광한 “한동훈, 정상적 인지능력 보기에는 과도한 몰입”

이데일리 2026-09-28 08:52:58 신고

3줄요약
조광한 “한동훈, 정상적 인지능력 보기에는 과도한 몰입”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8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최근 정치적 행보와 관련, “정상적인 인지능력이라고 보기에는 정신적으로 과도한 몰입이라고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한동훈 의원의 국방부 청사 앞 1인 시위와 김승원 전 법무장관 후보자 검증 국면에서 과도한 SNS 사용을 예로 들면서 “쇼하는 걸 워낙 좋아하시는 분이고 퍼포먼스를 굉장히 잘하죠”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최고위원은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 돼야 하고 세상의 관심을 가져야지만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는 사람이 아닌가”라면서 “그 다음에 정치적으로 주목받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김승원 전 법무장관 후보자 낙마와 관련한 한 의원의 활약상에는 “김승원 후보자의 낙마는 마지막 그 방아쇠를 당긴 것은 전직 보좌관의 제보였다”며 “김승원 후보자의 결격 사유는 한동훈 씨가 그렇게 나대지 않았어도 언론이나 이런저런 주변 정황에 의해서 충분히 확산될 수 있는 사안이었다는게 제 판단”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이어 한 의원이 여야 차기대선 선호도에서 1위에 오른 것과 관련, “일부 기관의 과잉 사랑이 아닌가. 여론조사가 그 사람의 실체를 장기간 정확하고 명료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라면서 “최근 김승원 사안에 대해 굉장히 많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기 때문에 주목도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것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자질과 리더로서의 훌륭한 점을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평가절하했다.

아울러 “왜 그렇게 한동훈 의원을 싫어하세요”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본인 개인 성향이라고 전제한 뒤 “한솥밥을 먹은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잔인할 수 있다는 게 참 놀라워요. 윤석열·김건희 그 두 분과의 관계 속에서 한때는 내부적으로는 모르지만 거의 가장 사랑받는 사람 중에 하나였다. 황태자라는 천박한 표현을 싫어하는데 어쨌든 인간적으로 저는 그럴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