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준현이 여기서 왜 나와…박서함 父빚 추심하다 뒤통수 (너에게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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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김준현이 여기서 왜 나와…박서함 父빚 추심하다 뒤통수 (너에게 다이브)

일간스포츠 2026-09-27 23:2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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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너에게 다이브’

개그맨 김준현이 ‘너에게 다이브’에 깜짝 출연했다.

27일 채널A를 통해 방송된 ‘너에게 다이브’ 2회에서는 2010년으로 타임슬립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와 윤하루(장세혁)의 바디체인지가 정우재(박서함)와의 관계에 후폭풍을 가져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우재는 아버지의 빚을 추심하러 온 대부업체 용역 깡패들과 마주쳤다. 김준현은 대부업체의 우두머리로 나타났다.

김준현은 위화감이 없는 연기로 극에 녹아들었다. 자신의 위치를 어떻게 알았냐는 정우재에게 “어떻게 알긴. 뻔한걸 물어 왜. 네 아빠. 너 여기있다고 가보라던데”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사진=‘너에게 다이브’

유도 유망주인 정우재에게 그는 “어디 나가서 1등하면 돈도 더 주고 그러나? 일등할 수 있게 밀어줘야하는거 아니냐”며 악랄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긴장감 있는 상황이지만 웃음도 줬다. 머리에 피가 몰린 정우재가 그의 멱살을 잡았고, 반격하려했으나 김준현의 팔이 짧아 닿지 않았던 것.

결국 부하들의 도움을 받아 탈출한 김준현은 박서함을 린치하고자 했고, 때마침 나타난 윤하나에게 기습당했다. 윤하나는 유도부인 동생 윤하루의 영혼이 들어간 상태다.

넘어지며 뒤통수를 부딪친 김준현은 피가 난다며 엄살을 부렸고, 그 틈을 타 정우재는 윤하나와 탈출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는 타임슬립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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