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이 배우 조인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 배우 김기방은 댓글로 짙은 질투심을 드러냈다.
조인성 허리 감싸며 활짝
김희경은 9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인성과 나란히 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조인성의 허리를 끌어안았고, 조인성은 반대로 그의 어깨를 감싼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었다.
그는 이날을 조인성의 영화 시사회와 뒤풀이 자리라고 설명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 거의 유일하게 나설 수 있는 외출 시간이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10년 친분, 팬심 그대로
조인성과는 약 1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만날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린다며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가능한 사랑'을 극장에서 보라고 추천했다. 넷플릭스 공개까지는 아직 두 달이 남았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남편 김기방의 질투 댓글
게시물에는 남편 김기방이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일 년에 몇 번 안 되는 합법적 바람이라며, 심지어 사진도 자신이 직접 찍어줬다는 말로 웃음을 유발했다.
은근한 질투와 애정이 섞인 반응에 팔로워들도 즐거워했다. 너무 행복해 보인다는 댓글부터 깍지를 너무 꽉 낀 것 아니냐며 대리만족한다는 반응까지 이어졌다.
한편 김희경은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로 활동하며 연 매출 130억 원 규모의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김기방과 결혼했고 2020년 12월 아들을 출산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