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과 샘킴은 15분 요리 대결에 나섰다. 평소 ‘냉부’에서 부부 콘셉트로 사랑받았던 두 사람은 날을 세웠고, MC들은 두 사람 사이 불화설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샘킴은 “동반 광고 촬영 의뢰가 대기업에서 들어왔다. 전 호영이 형과 해도 괜찮다고 했는데, 상대방 쪽에서 고려해 본다더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정호영은 “웬만해서 해보려고 했는데 샘킴 출연료가 높더라”라고 폭탄을 던졌다. 그러면서 “샘킴이 높게 불렀나보다. 어느 정도 맞춰주는 것도 아니고 나머지를 절 준다니까”라고 부연했다. 이어 6대 4면 해보려 했으나, 7대 3이라 고사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추가 연락은 없는 상태라고 하자, 권성준은 “우리가 먹자”라며 윤남노와 야망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채정안은 “여기선 비밀이 없냐”며 “주상욱 씨가 에이전시 좀 연결해주라, 광고 많이 찍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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