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금동희 기자] 인공지능(AI)이 글을 쓰는 시대, 인간의 문학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대구문학관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AI시대, 지금 세상에는 문학이 필요하오’를 주제로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특강을 연다.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문학관과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이 함께하는 이번 강연에는 국내 시인과 소설가, 아동문학가 등 14명이 참여한다.
고명재·고선경·이선욱·최백규·신용목·유계영 시인과 황선미·김성민 아동문학가, 정소현·전지영·표명희·백가흠·박상영·송지현 소설가가 독자들과 만난다. 전체 프로그램은 김준현 시인 겸 소설가·문학평론가가 진행한다.
강연은 대구문학관 4층 대강연장에서 총 7회 열리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교보문고 대구점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집을 별도로 전시한다. 현장에서 특강 홍보용 리플릿을 제시하면 해당 도서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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