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이경철 중동평화 정부대표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두 국가 해법 이행을 위한 글로벌 연대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에서 이 대표는 '두 국가 해법'이 팔레스타인의 자결권, 이스라엘의 안보, 항구적 지역 평화를 조화시킬 수 있는 국제적으로 합의된 유일한 해법이라는 인식에 공감하고, '두 국가 해법'에 대한 정부의 전적이고 일관된 지지를 재확인했다.
이어 '두 국가 해법'을 저해하거나 약화하는 행위의 철회 및 재발 방지 필요성을 강조하고 최근 서안지구에서의 정착민 폭력 및 정착촌 건설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발표한 정부의 중동 구상인 '샤인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이러한 목표를 지원하는 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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