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27일 오전 7시 47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 슬도 방파제에서 50대 낚시객 A씨가 추락해 테트라포드 사이에 갇히는 사고가 났다.
인근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은 12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해경은 A씨가 술을 마신 뒤 낚시하다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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