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심장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을 걱정하며 병원에서 밤을 지새웠다.
27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이 고비래서 엄마와 병원 밤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병원 로비에서 밤을 새우며 반려견의 곁을 지켰다.
이솔이는 “몸은 좀 불편해도 계속 마음 졸이는 것보다 마음이 편하다”며 위중한 반려견을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다만 이날 이솔이와 함께 병원을 지키는 박성광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으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불화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최근에도 반려견의 응급실 방문 등에 함께하지 않는 모습이 알려지며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한 차례 이를 부인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해 광복이, 가을이, 겨울이까지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광복이는 폐수종으로 최근 병원을 찾았으며, 겨울이는 심장병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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