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경남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의 누적 관람객이 올해 상반기 기준 4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시와 함께 운영한 금융교육에는 어린이와 시니어를 합쳐 2103명이 참여했다.
새마을금고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역사관은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건물에 전시관과 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췄으며 관람료는 받지 않는다.
상설전시는 새마을금고의 설립 과정과 성장, 향후 역할을 다룬 3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민이 금융협동조합의 역사를 살펴보는 동시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금융교육은 연령별로 나눴다. 어린이 금융교실에서는 경제 개념과 저축 습관을 다루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814명이 참여했다. 같은 기간 시니어 금융교실에는 1289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 예방과 디지털 금융 이용 등에 초점을 맞췄다.
역사관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함께 배우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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