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인천과 서해 섬을 오가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등 인천 내륙과 서해 섬을 오가는 15개 항로의 여객선 20척이 모두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이날 인천 앞바다는 바람 세기가 약하고 파도의 높이도 0.1~0.2m가량으로 잔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하루 1만1천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해수청은 귀성·귀경객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소 300회에서 378회로 늘려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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