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UFC 입성→25세 은퇴 공언…“더 이룰 목표 없으면 바로 떠난다” 로사스 주니어 약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7세 UFC 입성→25세 은퇴 공언…“더 이룰 목표 없으면 바로 떠난다” 로사스 주니어 약속

일간스포츠 2026-09-27 01:27:02 신고

3줄요약
라울 로사스 주니어. 사진=로사스 주니어 SNS

“25세에 모든 것을 이루면 미련 없이 물러날 생각입니다.”

라울 로사스 주니어(미국)가 은퇴 시기를 밝혔다. 22세인 그는 3년 안에 옥타곤을 떠날 수 있다는 계획을 전했다.

26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위클리’에 따르면 로사스 주니어는 “25세쯤 이루고 싶은 모든 걸 성취하면, 미련 없이 이 스포츠에서 물러날 생각”이라며 “목표는 챔피언 벨트를 따고 몇 차례 방어전을 치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사스 주니어는 2022년 만 17세에 옥타곤에 데뷔한 UFC 역대 최연소 파이터다. 밴텀급(61.2kg)에서 활약하는 그는 지난 3월 21세 나이로 UFC 최연소 랭커가 됐다.

라울 로사스 주니어(오른쪽). 사진=UFC

그는 “(방어전을 치른 뒤) 스스로에게 도전하며 체급을 올리고, 어쩌면 두 체급까지도 올라가 보고 싶다”면서 “그러다 더 이룰 목표가 없어지면, 바로 은퇴할 것이다. 그게 26세가 될 수도, 27~8세가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건 목표를 다 이룬 시점에 선수 생활을 끝내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꾸준히 싸우겠다는 뜻이 깔린 발언이다. 로사스 주니어는 “올해가 가기 전에 한 번 더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강조했다.

하오니 바르셀로스. 사진=UFC

먼저 로사스 주니어는 2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밴텀급 매치에서 하오니 바르셀로스(브라질)를 넘어야 한다. 12위인 로사스 주니어는 13위 바르셀로스보다 한 계단 위에 있다. 이 경기에서 이겨야 챔피언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중대한 일전을 앞둔 로사스 주니어는 “지금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메인 이벤트에서 승리하면 꿈을 계속 좇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며 “이번에 확실히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 단순히 이기는 것을 넘어,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줘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