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출전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가 예선 없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23일 대회 조직위원회는 각 선수단에 남자 높이뛰기 등 일부 육상 필드 종목 예선을 취소한다고 알렸다.
우상혁은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노린다.
앞서 2014 인천 대회에서 처음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10위를 차지한 뒤 2018 자카르타·팔렘방과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력한 경쟁자로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과 사르베시 아닐 쿠샤레(인도) 등이 점쳐진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