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가수 박서진, 박현호-은가은 부부의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MC 은지원·이요원을 비롯해 박서진·박효정 남매와 환희, 박현호 등이 한복 차림으로 총출동한 모습이 공개됐다.
은지원이 “환희 씨가 특별한 소식이 있다고?”라며 운을 떼자, 박현호가 “결혼하나?”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환희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8년 만에 컴백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환희는 “작년 제 솔로 콘서트에 게스트로 왔었다”라며 브라이언과 함께 무대에 오른 사실을 밝혔다. 당시 브라이언이 “나도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라는 결심을 했다는 것.
또한, 환희는 “트로트 팬분들이 서운해하실까 봐 많이 고민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트로트를 안 하겠다는 게 아니고,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보여드리고 트로트 활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