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이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돼 해외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여성의 정체를 두고 여자친구설과 스태프설이 팽팽히 맞서는 중이다.
산, 밀라노서 포착된 동행 사진
산은 9월 21일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현지 거리에서는 검정 모자와 선글라스, 올블랙 착장을 한 그의 모습이 SNS에 퍼졌다.
함께 걷던 여성은 청재킷 차림이었다. 둘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나란히 보행하는 모습이 틱톡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여자친구 vs 스태프, 팬들 반응 갈려
영상이 퍼지자 해외 팬들 반응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
한쪽에서는 여자친구인 듯하다는 추측을 내놨고, 다른 쪽에서는 행사 스태프나 현지 관계자일 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직원이겠지라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뚜렷한 근거 없이 벌어진 논쟁인 만큼 진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패션위크 일정 소화하는 산
논란과 별개로 산은 패션위크 일정을 이어갔다. 9월 26일에는 검정 슈트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글에는 변하지 않는 것들을 애정하는 편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산은 에이티즈 메인 댄서로 활동 중이며, 그룹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고 코첼라와 모로코 마와진 등 세계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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