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가 9월 25일 대학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 아내 한수민은 SNS에 호텔에서 열린 축하 파티 사진을 올리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박명수, 명당서 두 손 모았다
합격자 발표를 앞둔 박명수의 모습은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대운 명당 투어를 하던 그는 카메라 앞에서 오늘이 딸의 수시 발표일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이날 촬영분에서 우리 아이가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명당 앞에서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절까지 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휴대전화 화면을 쉽게 열어보지 못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초조함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한수민이 알린 합격 소식
긴장 속에 기다리던 결과는 합격이었다. 한수민은 자신의 SNS 계정에 호텔에서 마련한 축하 자리 사진을 공개했다.
디저트 접시 위에는 합격을 축하해 행복하자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을 가족 모두가 함께 나눈 셈이다.
어린 시절부터 무용 외길
민서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을 전공해온 무용 엘리트다. 예원학교 한국무용과 재학 시절에는 3년 연속 장학생으로 선발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졸업 후에는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에 진학해 전공을 이어갔다. 오랜 시간 쌓아온 실력이 이번 대학 합격으로 이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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