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 짙은 감성에 남다른 춤선…아이돌 욕심 내는 중?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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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 짙은 감성에 남다른 춤선…아이돌 욕심 내는 중? (컬투쇼)

스포츠동아 2026-09-26 15:0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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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재하가 짙은 감성의 라이브부터 남다른 춤선까지 선보이며 ‘컬투쇼’를 유쾌하게 물들였다.

재하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신곡 라이브부터 어머니 임주리, 최근 종영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균은 재하를 히트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유명한 임주리의 아들로 소개하며 “어머니의 노후 연금이 되고 싶어 트로트 가수가 된 가수”라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 ‘컬투쇼’를 찾은 재하는 “추석이라 그런지 되게 큰 집에 놀러 온 기분”이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근 종영한 ‘인생은 오디션’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재하는 경연에서 듀엣곡으로 선보인 ‘그대 내 친구여’를 즉석에서 부른 뒤 “너무 떨려 인이어를 계속 만지작거렸다”며 당시 무대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발표한 자작곡 ‘바보야’ 라이브도 선보였다. 무대를 지켜본 김태균이 “춤 선이 남다르다”고 감탄하자 재하는 ‘바보야’의 관전 포인트로 표정 연기를 꼽으며 자신의 표정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께 출연한 김중연과의 ‘춤 사제 관계’도 공개됐다. 재하는 과거 경연 프로그램에서 김중연에게 춤을 배웠다고 밝혔지만, 김중연은 “춤을 귀엽게 추는데 본인은 아이돌인 줄 안다”며 “나한테 춤 배웠다고 하지 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재하가 ‘인생은 오디션’ TOP5 콘서트를 앞두고 김중연에게 다시 안무를 배우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자 김태균까지 “배우지 말고 지금처럼 하라”고 만류하며 장난을 보탰다.

재하는 방송 말미 “추석에 큰 집에 놀러 온 것 같았다. 따뜻한 마음으로 제 노래를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에 또 불러주시면 오겠다. 그때는 다른 춤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하는 지난 15일 자작곡 ‘바보야’를 발표했다.

사진출처=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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