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난 23∼25일(현지시간) 미국 국빈 방문길에 동행한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영어 실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펑 여사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통역 없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워싱턴DC 도착 직후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두 영부인의 24일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방문에도 눈길이 모아졌습니다. 펑 여사가 밝은 표정으로 박물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거나 대화하는 장면이 목격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방미를 계기로 온라인에서는 펑 여사의 2015년 뉴욕 유엔 행사에서의 영어 연설까지 '소환' 됐습니다.
제작: 김화영 최주리
영상: 로이터·AFP·미국 백악관·U.S. NETWORK POOL·중국 CCTV·U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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