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초구의 악마 정근우, 추가 득점을 위한 거침없는 스윙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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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초구의 악마 정근우, 추가 득점을 위한 거침없는 스윙의 결과는?!

뉴스인스타 2026-09-26 11:07: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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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가 야속한 경기 흐름에 발목을 잡힌다.

 

오는 28일(월)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0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아쉬운 플레이로 위기를 자초한다.

 

더운 날씨와 계속되는 접전 속에서, 파이터즈의 집중력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파이터즈의 빈틈을 포착한 부산과기대는 역전을 향한 집념을 불태우고, 이를 지켜보던 김성근 감독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큰 것 한 방이면 추격을 넘어 역전까지 허용할 수 있는 긴박한 순간, 파이터즈의 수비에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현장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된다. 위기에 신재영마저 흔들리자 김성근 감독은 급히 불펜 공장을 가동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파이터즈는 ‘마당쇠’ 이대은을 투입한다. 결연한 심정으로 마운드에 오른 그는 힘차게 공을 던지지만 초구부터 뜻밖의 결과를 마주하고, 이 모습을 보던 파이터즈 더그아웃에서는 “오늘 힘들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온다. 반면 부산과기대는 초를 다투는 싸움 속에서 비디오 판독을 적극 활용하는가 하면 한 번 잡은 공격의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분투한다. 설상가상으로 승리의 여신이 돕는 듯 운까지 부산과기대 쪽으로 기울며 경기는 안갯속으로 빠져든다. 과연 이대은이 부산과기대의 매서운 불길을 막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초구의 악마’ 정근우는 상대 투수에게 막힌 공격의 물꼬를 트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선다. 지난 안산 웨이브스전에서 초구를 공략해 좋은 결과를 만들었던 그는 이번에도 승부사 기질을 유감없이 뽐낸다. 거침없는 스윙에 제대로 걸린 공은 외야 멀리 뻗어나가며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고. 정근우가 추가 득점이 절실한 파이터즈의 구세주가 되어 이들을 미소 짓게 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린 불꽃 파이터즈의 다사다난한 경기는 오는 28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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