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장애 상관없이 누구나 편리하게"…LG전자, '모두를 위한 가전' 속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나이·장애 상관없이 누구나 편리하게"…LG전자, '모두를 위한 가전' 속도↑

아주경제 2026-09-26 09:26:01 신고

3줄요약
LG전자의 고객 참여형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인 볼드 무브 시즌2에 에 참여한 다양한 참여자들이 모임 후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전자 뉴스룸
LG전자의 고객 참여형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인 '볼드 무브' 시즌2에 에 참여한 다양한 참여자들이 모임 후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전자 뉴스룸]

 

LG전자가 장애인 고객을 중심으로 시작했던 가전 접근성 개선 프로젝트를 고령층(시니어)과 일반 고객 영역으로 대폭 확장하며 유니버설 디자인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고객 참여형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 '볼드 무브' 시즌2를 본격 운영한다. 가전제품 사용에 불편을 겪는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실제 제품 및 액세서리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된 고객 경험 개선 프로그램이다.

시즌1이 장애인 당사자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청취하고 개선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시즌2는 노화로 인한 신체적 제약이나 일상 속 가전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고객층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장애 유무나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가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디자인을 보편화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LG전자는 기존 가전에 탈부착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접근성을 강화한 액세서리 'LG 컴포트 키트'의 검증 과정에 볼드 무브 커뮤니티 고객들을 적극 참여시키고 있다.

근력이 약해지거나 손동작이 원활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들도 김치냉장고의 무거운 김치통을 보다 적은 힘으로 안전하게 꺼낼 수 있도록 돕는 전용 키트 '이지캡' 등 실생활 밀착형 신규 아이디어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증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다이얼 조작을 쉽게 돕는 '이지볼', 세탁기·건조기 세제함을 손등으로도 여닫을 수 있는 '이지핸들', 점자 및 촉각 표식을 제공하는 '실리콘 패드' 등 다양한 컴포트 키트 라인업을 지속 선보여 왔다.

이번 시즌2를 통해 수집되는 시니어 및 장애인 고객의 피드백은 향후 출시될 신제품 개발과 소프트웨어 UX 개선에도 폭넓게 적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장애인의 불편함에서 시작된 작은 질문들이 세대와 경계를 넘어 더욱 많은 사용자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장애인과 시니어 등 모든 고객을 아우르는 유니버설 디자인 및 인공지능(AI) 홈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