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코플리 익스플로어의 인기 리얼월드산책게임 ‘피크민 블룸’이 연휴 속 즐거움에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스코플리 익스플로어
‘피크민 블룸’은 이용자가 걷는 발걸음과 함께 ‘피크민’을 키우고 지도 위에 꽃길을 수놓을 수 있는 게임이다. 평소 생활권을 벗어나는 연휴에 알맞은 구성으로, 도심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특별한 피크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접해볼 수 있다.
게임 내에서 피크민은 방문한 장소의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장신구를 두른 ‘데코피크민’으로 성장한다. 해변을 방문하면 조개껍데기를 쓴 해변 피크민을, 등산을 하면 등반한 산 이름과 날짜가 새겨진 등산 뱃지 피크민을 얻는 등의 방식이다.
특히, 테마파크의 입장권 데코피크민, 스타디움의 열쇠고리 데코피크민 등은 표면에 방문한 놀이공원이나 경기장 이름, 날짜를 기록하며 지난 추억을 곱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연휴 기간 일본 등 해외 여행을 떠난다면 현지 제단과 사찰 한정인 ‘오미쿠지(운세 쪽지) 피크민’도 눈여겨볼 요소다. 아울러 여행지 곳곳에서는 해당 지역의 대표 명소와 풍경이 담긴 특별한 ‘엽서’를 획득할 수도 있다.
관련해 ‘언제든 산책’은 특정 도시를 직접 걸으며 탐방의 흐름을 만들어 준다. 과거에 진행된 현장 라이브 이벤트의 산책로를 이용자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현재는 지난 2023년 ‘피크민 블룸 투어’가 개최된 일본 삿포로, 요코스카 해변로, 교토 오카자키 지구 산책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길 위에서 모아온 만남들은 하루 일정을 마치고 열어보는 ‘라이프 로그’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진다. 라이프 로그는 하루 동안 걸어온 걸음 수와 지나온 꽃길의 궤적, 낮 동안 촬영한 사진 등 아기자기한 그림일기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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