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더비 퇴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 판정에 작심 비판 “이해할 수 없다…발베르데가 5분 동안 쓰러져 연기 안 해서 레드 안 나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마드리드 더비 퇴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 판정에 작심 비판 “이해할 수 없다…발베르데가 5분 동안 쓰러져 연기 안 해서 레드 안 나왔다”

인터풋볼 2026-09-26 06:00:00 신고

3줄요약
사진=OK디아리오
사진=OK디아리오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딘 하위선이 이강인의 태클 장면을 두고 나온 판정에 강한 의문을 드러냈다.

스페인 ‘OK디아리오’는 24일(한국시간) “하위선은 스페인 대표팀 소집 기간 진행한 인터뷰에서 마드리드 더비의 심판 판정과 라리가 전반의 판정 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며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제압했다.

승부의 분수령은 후반 초반이었다. 하위선이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막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내줬고, VAR 온필드 리뷰 끝에 경고가 퇴장으로 바뀌었다. 수적 열세에 놓인 레알은 결국 아틀레티코에 1-2로 패했다.

경기 결과만큼이나 판정을 둘러싼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전반 36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경합 과정에서 넘어지며 주드 벨링엄을 밟는 장면이 나왔지만 주심은 로메로에게 경고만 꺼내 들었다.

전반 45분에는 이강인이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밟는 위험한 장면이 나왔다. 이 장면 역시 퇴장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경기 후 조세 무리뉴 감독은 두 장면을 직접 인쇄해 기자회견장에 들고 나오며 판정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해당 장면을 둘러싼 갑론을박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하위선 입장에서는 자신이 VAR 개입을 거쳐 퇴장당한 반면, 이강인의 태클 장면에서는 VAR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하위선은 인터뷰에서 이 부분을 직접 언급하며 판정에 강한 의문을 나타냈다.

그는 “솔직히 이해할 수 없다. 왜 VAR이 개입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주심의 실수일 수도 있고 인간적인 실수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면 VAR은 대체 왜 있는 건가?”라고 말했다.

이어 VAR이 존재하는 이유 자체를 언급하며 판정을 비판했다. 하위선은 “안타까운 일이다. 결국 VAR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쓰러져 계속 구르는 등 연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다. 페데가 5분 동안 쓰러져 연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레드카드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VAR이라면 어쨌든 그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