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개인전이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 출전하며, 항저우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인 안세영은 2연패에 도전한다.
여자 단식에는 안세영과 김가은, 남자 단식에는 유태빈과 최지훈이 나선다. 남자 복식은 서승재-김원호 조와 강민혁-기동주 조가 출전한다.
여자 복식은 이소희-백하나 조와 김혜정-이연우 조로 꾸려졌다. 당초 발표된 명단의 김혜정 파트너는 공희용이었으나, 공희용이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하면서 이연우가 대체 선수로 합류했다.
혼합복식에는 김재현-장하정 조와 조송현-정나은 조가 출전한다. 한국의 개인전 조합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공개한 대표팀 명단과 대회 출전 정보를 바탕으로 확정됐다.
한국 여자팀은 23일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1-3으로 패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여자 단식에서 항저우 대회에 이어 정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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