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오후1시25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14% 오른 339.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장중 시가총액 5조달러를 돌파했던 애플은 다시 해당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트레이딩키에 따르면 애플의 회계연도 3분기 아이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54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고가 프로 모델의 판매가 강세를 보였다. 전체 매출도 16% 늘어난 1094억2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서비스 매출은 12% 증가한 307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다음달 출시되는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도 추가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시작 가격은 1999달러로 다음달 16일 사전 주문을 거쳐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폰18 프로에 이어 고가 제품 판매가 확대될 경우 연말 성수기 실적과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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