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25일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SNS를 통해 딸의 대학 합격을 축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호텔에서 축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디저트 접시에는 “합격을 축하해. 행복하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민서 양의 대학 합격 소식을 알렸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딸의 수시 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간절히 합격을 기원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 다음 주 예고편에서 박명수는 ‘대운 명당 투어’에 나섰다. 제작진이 “딱 하나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냐”고 묻자 그는 “우리 아이가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 아이 수시 발표 나는 날”이라고 답했다.
한수민 SNS 캡처
수시 결과 발표 시간이 되자 박명수는 긴장한 나머지 휴대전화를 쉽게 확인하지 못했다. 합격 여부가 공개되기 직전 예고편은 끝났지만 같은 날 한수민이 합격 축하 사진을 공개하면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민서 양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예원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에 진학했으며, 예원학교 재학 당시 3년 연속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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