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1분 56초 58을 기록해 일본의 니시오노 고다이(1분 56초 42)에 0.16초 차로 뒤진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중국 쉬자위(1분 56초 73)가 올랐다.
이주호는 경기 내내 2위를 유지하며 선두를 추격했지만, 마지막 50m에서 니시오노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쉬자위를 따돌리며 은메달을 지켜냈다.
이주호는 이번 대회 배영 100m와 남자 혼계영 400m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며 아시안게임 통산 9번째 메달(은 3·동 6)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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