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쓰레기 사연에 "개똥매너" 발언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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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쓰레기 사연에 "개똥매너" 발언 논란 해명

인디뉴스 2026-09-25 18: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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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온라인커뮤니티
이창섭 온라인커뮤니티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데이트 쓰레기 처리 사연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뒤늦게 해명에 나섰지만 비판은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이창섭 발언, 무엇이 문제였나

 

이창섭 온라인커뮤니티
이창섭 온라인커뮤니티

 

9월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십이층'의 '영업중' 79화에서 이창섭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쓰레기를 대신 버려달라고 부탁한 사연을 접했다.

그는 이 상황을 두고 여자친구 쪽을 향해 "개똥매너", "개배려없어"라는 표현을 쓰며 열을 올렸다.

사연자가 밝히지 않은 정황까지 임의로 짐작해 남자친구 편을 드는 주장을 이어갔다는 점도 도마에 올랐다. 그는 "여자친구 기준"이라는 말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려 했다.

반박 상대 따라 달라진 태도

 

이창섭 온라인커뮤니티
이창섭 온라인커뮤니티

 

같은 패널인 김원훈이 반박했을 때 이창섭은 별다른 대응 없이 넘어갔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직접 반박에 나서자 도끼눈을 뜨며 격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목에서 성별에 따라 태도가 달라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34만 회를 넘겼고 댓글은 8300개 이상 달렸다.

뒤늦은 사과에도 싸늘한 반응

 

이창섭은 9월 22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에 글을 올려 "적정선을 넘어갔다"며 "너무 자극적이었던 나를 반성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명 이후에도 비판 여론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의 과격한 언어와 표정, 성차별적으로 보이는 태도를 문제 삼았다. "왤케 화남?", "여자가 반박하면 싸우려고 함"이라는 댓글이 이어졌고, "매니저님들 이제 저분들 차에서 내릴 때 쓰레기 들려 보내시면 될 듯"이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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