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우승한 황서현이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9.25 /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황서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 실시점수 8.100점으로 총 14.700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중국 추치위안(14.566점)과 일본 오카무라 마나(14.300점)가 각각 차지했다.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황서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9.25 /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황서현의 아시안게임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제천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 평균대에서 우승한 황서현은 5월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종목별 랭킹 포인트를 통해 대표팀에 추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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