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 임신설 직접 부인 “AI 해프닝…아이 갖지 않는 것으로 합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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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혜, 임신설 직접 부인 “AI 해프닝…아이 갖지 않는 것으로 합의” [전문]

일간스포츠 2026-09-25 17:0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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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은혜 SNS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직접 임신설을 부인했다.

서은혜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는다”며 “(초음파 사진은) 지인으로부터 받은 앱을 통해 추석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AI 이미지”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해당 이미지를 SNS에 올려서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습니다만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었다.

서은혜는 또 “관련해서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보내주신 축하는 저희 부부가 부모로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서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 조영남 씨와 나란히 앉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이미지를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임신설이 확산하자 서은혜는 해당 사진을 삭제했고, 서은혜의 부친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통해 “(서은혜의) 임신은 사실무근이다. 해당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라고 해명했다.

한편 발달장애인 일자리에서 인연을 맺은 서은혜와 조영남 씨는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서은혜 SNS
다음은 서은혜 입장 전문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지요" 은혜 작가 지인으로부터 받은 앱을 통해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AI이미지입니다.

은혜작가의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은혜작가가 해당 이미지를 Facebook에 올림으로 인해 충분히 그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습니다만 일종의 헤프닝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해서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보내주신 축하는 저희 부부가 부모로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니얼굴 은혜씨 올림

ps)니얼굴 은혜씨 카페는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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