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인(ONEchain)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 원($ONE)의 스테이킹 비율이 78%를 넘어섰다.
제공=넥써쓰
25일 원스테이킹(ONEstaking) 공식 지표에 따르면 전체 유통량 대비 원($ONE)의 스테이킹 비율은 78.64%를 기록했다. 스테이킹되지 않은 물량은 21.35%로, 유통 중인 원 100개 가운데 약 79개가 네트워크 보상 체계에 예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ONE)의 연환산 보상률(APR)은 73.45% 수준이다. 같은 날 글로벌 가상자산 통계 플랫폼 스테이킹리워즈 기준 이더리움($ETH)의 APR은 2.55%, 솔라나($SOL)는 5.04%로 집계됐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 역시 원($ONE)이 78.64%로 이더리움 35.59%, 솔라나 69.33%를 상회했다.
높은 스테이킹 비율은 원($ONE) 유통 물량의 상당 부분이 네트워크 유지와 보안 등 생태계 기여에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넥써쓰는 지난 23일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 '에스티원(stONE)'을 출시하며 스테이킹 자산의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용자는 기존 스테이킹 지분을 에스티원으로 전환해 언스테이킹하지 않고도 생태계 내에서 전송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에스티원 자체의 수량은 변하지 않지만, 스테이킹 보상이 누적되면서 향후 에스티원 1개를 원($ONE)으로 교환할 때 받을 수 있는 원의 수량이 늘어나는 구조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스테이킹은 토큰 보유자가 생태계의 장기적인 성장에 동참하고 그 과실을 나누는 핵심 구조”라며 “에스티원은 스테이킹된 자산에 유동성을 부여해 단순 보유와 예치를 넘어 실제 활용 단계로 원 생태계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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