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서은혜가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25일 서은혜의 부친은 "서은혜의 임신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SNS에 게재된 초음파 사진은 AI(인공지능) 기술로 만든 이미지"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은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에 남편 조영남 씨와 나란히 앉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려 대중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는 등 임신설이 일파만파 확산됐다.
"즐거운 카드 만들다 생긴 해프닝"… 지난해 5월 백년가약 맺은 특별한 부부
서은혜의 부친은 사진이 공개된 경위에 대해 "두 사람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할 즐거운 메시지 카드를 제작해 보는 과정에서 여러 이미지를 시도하다 나온 결과물"이라며 "해당 사진이 뜻하지 않게 오해를 부른 것 같다"고 친절히 부연했다.
한편, 발달장애인 일자리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서은혜와 조영남 씨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 결실을 맺고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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