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물에 삶지 않고 찜기에 쪄 수분을 줄이고, 절인 오이와 양파의 물기를 충분히 짜 넣으면 시간이 지나도 질척해지지 않는 감자 사라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과와 견과류는 마지막에 넣어 아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살립니다.
재료
| 감자 | 550g |
| 당근 | 100g |
| 브로콜리 | 100g |
| 오이 | 1개 |
| 양파 | 100g |
| 사과 | 1개 |
| 삶은 메추리알 | 20개 |
| 삶은 땅콩 | 80g |
| 아몬드 | 70g |
| 건포도 | 1큰술 |
| 천일염 | 1큰술 |
| 마요네즈 | 7큰술 |
| 홀그레인 또는 연겨자 머스터드 | 1/2큰술 |
| 꿀 | 1큰술 |
| 아사이베리 분말 | 1작은술 |
조리순서
① 감자는 껍질을 벗겨 2cm 크기로 썰고 당근은 1cm 크기로 자릅니다.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의 작은 송이로 나눕니다. 오이는 얇게 반달썰기하고 양파는 가늘게 채 썬 뒤 천일염 1큰술을 넣어 15분 정도 절입니다.
② 김이 오른 찜기에 감자와 당근을 넣고 중불에서 13~15분 찝니다. 브로콜리는 처음부터 넣지 않고 조리가 끝나기 4~5분 전에 넣어 함께 익힙니다. 감자에 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가면 꺼내 넓은 볼에 펼쳐 한김 식힙니다.
③ 절인 오이와 양파는 찬물에 한 번 가볍게 헹군 뒤 손으로 물기를 최대한 짭니다. 사과는 껍질째 1.5cm 크기로 썰고, 아몬드는 굵게 다집니다. 삶은 메추리알은 물기를 닦아 준비합니다.
④ 감자와 당근, 브로콜리가 충분히 식으면 오이와 양파, 사과, 메추리알, 삶은 땅콩, 아몬드, 건포도를 넣습니다. 마요네즈 7큰술과 머스터드 1/2큰술, 꿀 1큰술, 아사이베리 분말 1작은술을 넣고 감자가 너무 으깨지지 않도록 주걱으로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섞어 마무리합니다.
팁
감자와 당근이 뜨거울 때 마요네즈를 넣으면 기름이 분리되고 묽어질 수 있으니 충분히 식힌 뒤 버무립니다.
사과는 먹기 직전에 넣으면 갈변과 수분 생김을 줄일 수 있고 아삭한 식감도 더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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